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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비닐하우스 알고보니 대마밭…마약생산·유통 일당 검거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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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6주 낙태 주장 영상’ 유튜버 강제수사 착수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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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예비역연대, 채상병 1주기 추모… “특검될 때까지 싸우겠다”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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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XX파 식구다” 새벽 술집난동 ‘MZ조폭’ 구속 송치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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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코인이라더니…300억 빼돌린 일당 구속 기소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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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전통시장 무릎 높이 물벼락… 낚시터 배 전복 2명 실종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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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일 ‘물폭탄’에 마음 졸인 시민들…침수·붕괴 피해 속출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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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명단’ 유출한 의사 등 13명 檢 송치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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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5년간 4만건… 과태료·檢송치 3% 불과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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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과거 폭로’ 협박 의혹 유튜버들 檢 수사 받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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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교육 오늘부터 의무화… ‘30인 이상 사업장’은 빠져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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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청 ‘수사정보 유출 의혹’ 로펌 압수수색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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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참사 운전자, 평소 몰던 버스와 페달 헷갈렸을 수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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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경찰청 ‘경찰 수사 유출 의혹’ 서초동 법무법인 압수수색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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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만 왜 가족에게 모두 책임지라고 하나”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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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만이 답 아니다… 입원 과정 인권침해 개선 필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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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원 “병상 남았다” 사설구급대 “병원비 빼드린다”… 검은 커넥션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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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막지 못했다… 강제입원까지 5단계, 구멍 숭숭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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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원비 빼드려요” 강제입원 종용하는 사설구급대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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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교통사고’ 가해 운전자 “브레이크 딱딱했다” 2024.07.04.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