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7.19.~2024.07.25.
전체 기사
-
정부 “의대교수 전공의 교육 보이콧, 법적 조치 검토” 1일전
-
의대 교수들 “제자 인정 안해”… 지방 전공의도 지원 망설여 2일전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체국 쇼핑몰에 브랜드관 입점 5일전
-
9월 모집에 권역제한 없애… 지방 전공의 ‘빅5’ 몰릴까 6일전
-
결국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하반기 7707명 다시 뽑는다 6일전
-
미복귀 전공의들 군대 간다 “입대 1년 이상 기다릴수도” 6일전
-
수련병원 결원 규모 확정… 전공의 “법적대응” 7일전
-
끝내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1만명 무더기 사직 불가피 2024.07.17.
-
사직 처리 D-day 넘겼지만… 전공의들 여전히 요지부동 2024.07.16.
-
전공의 사직수리 시점 해석 제각각… “오늘까지 복귀의사 밝혀야” 2024.07.15.
-
[단독] “당직 끝낸 뒤 수술집도 되풀이… 신규 환자 못 받는 점 양해를” 2024.07.10.
-
[단독] 국립암센터 비대위 “신규 진료 축소, 버틸 의사 없다” 2024.07.09.
-
[단독] ‘암 환자 최후의 보루’ 국립암센터도 신규 환자 축소 2024.07.09.
-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퇴로 열어준 정부 2024.07.09.
-
‘마지막 카드’ 다 쓴 정부… 결국 ‘키’는 전공의에게 2024.07.09.
-
미복귀 전공의 ‘9월 레지던트 지원’ 길 터줄 듯 2024.07.08.
-
소소한 일상 대화로 학교 밖 고립·은둔 청소년 회복 돕는다 2024.07.06.
-
“새 정책 80% 일·가정 양립에 맞춰… 저출산 반전 계기 만들 것” 2024.07.05.
-
주형환 “베이비붐 세대, 지방 주택에 세제혜택 어떨까” 2024.07.04.
-
“임현택, 무능하고 독단적”… 의대협, 올특위에도 불참 선언 2024.07.03.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