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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2025.01.10.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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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차관 "아이돌봄 서비스로 저출생 극복…'딥페이크' 탐지시스템 추진"[신년사]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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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진출기업서 '청년 채용' 활성화한다…고용부 연수과정 실시 2024.12.31.
- 올해 고향사랑기부 800억원 달성…답례품 포인트 5년간 유효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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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사고 유족 위해 정신건강 전문인력 등 320명 투입 2024.12.30.
- 의대 정시 이월, 39개 대학서 105명…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종합) 2024.12.30.
- 최고령 단관극장 '광주극장', 고향사랑기부제로 1억5천만원 모여 2024.12.30.
-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일었던 하이브…으뜸기업 선정 유지 2024.12.30.
- 경찰·여가부 성매매 합동점검, 3년 전 중단…"적극적 법 집행 필요" 2024.12.30.
- 기업들 내년 초까지 채용 줄인다…작년보다 6% 낮은 '52만7천명' 2024.12.30.
- 내년에도 산재보험료율 1.47%…"소비 침체 등 고려" 2024.12.30.
- "육아휴직 급여 오른다고 하는데…언제부터인가요?"[Q&A] 2024.12.29.
- 이래서 '강소기업'이다…"초임 월급, 일반기업보다 52만원 많아" 2024.12.29.
- 유죄 판결 받고도 또…수억원 상습 임금체불 사장들 명단 공개 2024.12.29.
- 내년 퀵서비스·화물차 기사 등 산재예방사업 열린다…최대 1억 지원 2024.12.29.
- 올해 '산재 보건의료 대상' 김영복 물리치료사…재활 프로그램 개발 공로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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