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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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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나경원 "80%는 본국 송금하는 외국인노동자, 임금 차등지급해야" 6일전
- 한동훈, '김건희 무혐의' 결론에 "검찰이 법리 맞는 판단 내렸을 것" 6일전
- 한동훈 제안 '생중계 회담', 與 내에서도 비판…"협상을 어떻게 생중계?" 7일전
- 안철수, 의대증원 사태에 "정부 잘못 시인해야…올해 의대증원 철회" 7일전
- "둘 중 하나는 거짓말"…마약수사 청문회, '용산' 개입 진실공방 7일전
- 작년엔 삭감하더니, 조삼모사? 당정 "R&D 지원 대폭 확대" 2024.08.20.
- 이재명, 한동훈 '특검법 역제안'에 "자꾸 조건 달아…하지 말잔 얘기" 2024.08.19.
- 한동훈, 이재명에 "대표회담 제안 환영…시간·장소 잡자" 2024.08.19.
- 김문수, 과거엔 노란봉투법 찬성 …"자기 자신과 싸우는 꼴" 2024.08.16.
- 김형석 "친일인명사전은 일방적 주장…사퇴 생각 추호도 없다" 2024.08.16.
- 안철수 "반쪽 광복절 문제 심각…尹, 국민통합적 인사 해야" 2024.08.16.
- "김구 죽이자는 음모"…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논란, 핵심은? 2024.08.15.
- 검사탄핵 청문회, 주요 증인 불출석에 '권익위 논쟁' 파행까지 2024.08.14.
- 이종찬 "독립기념관장 인사, 이 기회에 김구 죽여버리자는 음모" 2024.08.14.
- '김경수 복권'에 與 투톱 갈림길…한동훈 "공감 어렵다" vs 추경호 "필요한 용단" 2024.08.13.
- 김형석 "1919년에 건국? 세계 인정 못 받는 북한 '주체연호' 같은 것" 2024.08.13.
- "대통령실, '건국절 추진 안 한다'며 광복회장에 경축식 참석 설득" 2024.08.12.
- 조국당, 이재명發 '금투세 완화론'에 "尹 거부권과 뭐가 다른가" 2024.08.12.
- 김경수 복권에 흔들리는 與? 친한 "납득 안 간다" vs 비한 "통치권 차원" 2024.08.12.
- 독립운동가단체·민주,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광복절 기념식 불참"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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