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복귀, 이후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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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 재판관 임명 못한다? "권성동, 이번에도 헛소리 대잔치?" 2024.12.17.
- 윤석열 탄핵으로 한미관계 휘청? 美 "한미 동맹, 대통령 간 동맹 아냐" 2024.12.17.
- 외교부, 직원들에게 "계엄 정당하다. '미국은 가만히 있으라'" 미국에 전하라고 지시? 2024.12.16.
- 비상계엄 선포 후 집에 간 김영호 통일부 장관, 이제와서 "비상계엄 우려 표명" 2024.12.16.
- '피의자 한덕수'가 정상외교? 외교부 "바이든-韓 통화, 외교공백 불식" 2024.12.15.
- 가디언 특파원 "탄핵 가결 후 안도…계엄령 선포, 서울 취재진 오싹하게 만들었다" 2024.12.15.
- 美 "대한민국의 헌법적 절차 지지"…러 "한국정치 상황, 관계 회복에 기여하길" 2024.12.14.
- 윤석열 탄핵 가결되자 도쿄에서도 환호…일본인 "한국인이 승리했다" 축하 2024.12.14.
- 아이유·유리 이어 뉴진스도 탄핵 집회 참석 팬들 위해 '선결제' 동참해 2024.12.14.
- 尹에 지명된 국방장관 후보자 모두 '손사래'…권성동 "대통령 여전히 통수권자" 2024.12.13.
-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 심판 지연? "헌재, 내란죄 신속 판단 가능성 높아" 2024.12.13.
- 직무 계속하는'윤석열 리스크', 미국 이어 중국도 한국에 공개 불만 표시 2024.12.13.
- 국정원, 尹으로부터 "싹 정리하라" 지시받았다는 홍장원 차장 특별감찰? 2024.12.12.
- 尹, 비상계엄은 통치행위? 판례 "국헌문란 목적이면 사법심사 대상" 2024.12.12.
-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한국 넘어 세계 정치학자들도 지지 표명 2024.12.11.
- 윤석열 탄핵 운동이 반일? 일본 연구자들 "비정상적 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직무 끝내야" 2024.12.11.
- 尹 계엄으로 처참한 외교…김준형 "주요 5개국 대사, 한·정상회담 금지에 경주APEC 보이콧도" 2024.12.11.
- 尹, 특전사령관에 "빨리 문 부수고 끌어내라"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 2024.12.10.
- 검찰 믿어도 되나? 내란 음모, 尹 아닌 '김용현 중심' 진행으로 질문했다 2024.12.10.
- 尹의 비상계엄 목표 1순위 '선관위 접수'는 김용현·여인형 지시였던 듯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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