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차대운
연합뉴스

차대운

실물 경제의 바탕인 산업, 산업의 근원인 에너지, 무역국가 한국의 생존 기반인 통상 이슈를 맡고 있습니다. 중국 정치 수도 베이징과 경제 수도 상하이에서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 구독0
  • 응원0
응원
[email protected]
SNS 보내기
프로필
통계

주요이력

이력

  • 2018
    • 상하이 특파원
  • 2010
    • 베이징 특파원

수상

  • 2007
    • 한국기자상

기사 통계2024.09.04.~2024.10.03.

  • 최근 한 달(30일)간 총 130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제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20 0
9.4
2
9.4 2건
9.5
3
9.5 3건
9.6
4
9.6 4건
9.7
0
9.7 0건
9.8
1
9.8 1건
9.9
3
9.9 3건
9.10
4
9.10 4건
9.11
10
9.11 10건
9.12
7
9.12 7건
9.13
0
9.13 0건
9.14
0
9.14 0건
9.15
1
9.15 1건
9.16
1
9.16 1건
9.17
1
9.17 1건
9.18
1
9.18 1건
9.19
2
9.19 2건
9.20
3
9.20 3건
9.21
4
9.21 4건
9.22
8
9.22 8건
9.23
7
9.23 7건
9.24
16
9.24 16건
9.25
9
9.25 9건
9.26
9
9.26 9건
9.27
5
9.27 5건
9.28
0
9.28 0건
9.29
1
9.29 1건
9.30
8
9.30 8건
10.1
9
10.1 9건
10.2
11
10.2 11건
10.3
0
10.3 0건

구독자 통계 2024.10.03일까지 집계

10대
0% 6 위
20대
5% 5 위
30대
13% 4 위
40대
27% 2 위
50대
28% 1 위
60대 이상
27% 3 위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기사를 더 보려면?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체기자 보기

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8.~2024.10.04.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