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7.04.~2024.07.10.
전체 기사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대치동 아파트 등 44억원 재산 신고 13시간전
-
김태년 "'반도체특별법' 올해 반드시 통과…국회 특위 가동해야" 16시간전
-
민주 "민생지원금 선별·차등지급 협의 용의…이달내 입법 완료" 20시간전
-
민형배, 민주 최고위원 출마…"이재명이 안심하고 일 맡길 사람" 22시간전
-
여야, 문체위서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 용호성 차관 임명 공방 1일전
-
국회 입법차장 진선희…국회사무처 차관급에 여성 첫 임명 4일전
-
혁신당 정춘생, '교제폭력' 처벌강화 법안 발의 4일전
-
민주 "尹대통령, 국민 요구 응하라"…채상병특검법 수용 촉구 4일전
-
민주,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에 "방송장악 대국민 선전포고" 5일전
-
조국, 대표직 연임 도전…"내가 '尹정권 심판론' 되살렸다" 5일전
-
친명 '혁신회의' 공동대표 박완희 청주시의원, 최고위원 출마 6일전
-
野윤종군, '인권위원 탄핵법' 발의…김용원 상임위원 겨냥 6일전
-
조국 "채상병 특검 추천권 포기…여야 극한 대치 풀어야" 6일전
-
방심위원장, '단독 부의권' 언급하며 "민원 부탁 불필요"(종합) 7일전
-
과방위 라인사태 질의…與 "기업기밀 추궁 안돼" 野 "국조 해야" 7일전
-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7일전
-
우의장, 베트남 총리 접견…"글로벌 최저한세 원활한 해결" 요청 7일전
-
조국, 혁신당 대표 연임 도전…4일 사퇴하고 후보 등록 2024.07.01.
-
민주 방미의원단 "美 관계자들과 '북러밀착 우려' 공감" 2024.07.01.
-
이성윤, 민주 최고위원 출마…"尹과 외나무다리에서 맞짱" 2024.07.0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