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9.25.~2024.10.01.
전체 기사
- 한동훈 "현 금융기관 감사가 나를 공격하라 사주…부끄럽고 한심" 14분전
- 우의장·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대…"대화 시작돼야" 18시간전
- 한동훈 "의원·고위공직자 사모펀드 가입내역 공개할 때 됐어" 1일전
- [속보] '재의요구' 방송4법·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표결 거쳐 폐기 4일전
- [속보]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국회 본회의서 부결 4일전
- [속보] 국정원 "北 '적대적 두 국가' 방침 따라 헌법 개정 가능성 있어" 4일전
- [속보] 국정원 "김정은 우라늄 시설 방문, 대선 앞 美 의식한 행위" 4일전
- [속보] 당정 "과학기술인재 예우 위해 '연구행정선진화법' 제정 추진" 5일전
- 한동훈 "민주-혁신, 호남 재보선을 '받고 5만원 더' 경매판으로" 5일전
- [속보] 당정 "이공계 석사 1천명에 연간 500만원 특화 장학금 추진" 5일전
- [게시판] 與 포털불공정TF, '알고리즘 위험성과 해결방안' 토론회 5일전
- 한동훈 "尹대통령과 중요한 문제 허심탄회 논의할 필요 있어" 5일전
- 與, 野 '여야의 협의체' 제안에 "정부 패싱, 아무 도움 안돼" 6일전
- 한동훈, 尹대통령 독대에 "이번이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7일전
- [속보] 韓, 尹대통령 독대에 "이번이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내 만나야" 7일전
- 육아휴직 3년·배우자 출산휴가 20일…금주 본회의 통과할듯(종합) 7일전
- 與 "육아지원 모성보호 3법, 26일 여야 합의처리 추진" 2024.09.23.
- 한동훈 "민주, 조용히 이재명 재판 결과 기다리고 불복 말라" 2024.09.23.
- 與 "野, 체코원전 수주 망하길 바라나…국익마저 내팽개쳐" 2024.09.20.
- 추경호 "김여사특검법, 위헌적 요소…재표결 이탈표 없을것"(종합) 2024.09.20.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