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을 피력할 때에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혹은 '조선'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조선에 대한 인식은 달라도 윤석열 정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대화는 말 그대로 상대와 이
▲ 12.3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에 동원되어 부대원들과 함께 국회에 투입되었던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육사57기)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와 대통령실 건너편인 전쟁기념관앞에서
▲ 2017년 9월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미군 사드 발사대 4기가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지나가자 밤새 저지농성을 벌이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연막탄, 참외, 달걀 등을 던지며 항의하고
▲ 7월 23일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북한 선수단 숙소 외부에 인공기가 내걸려 있다. ⓒ 연합뉴스 개인적으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기로 한 지 4개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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