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거지들아, 일해라!" 나는 십만개방의 용두방주이며 블랙기업의 총수다.
마공학의 도시 아케인 시티.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빌런이 되겠다.
...그래서 시작한 게임방송이 너무 쉽다. 멸망 직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세상이 안 망한다. #겜천재 #인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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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으면 빵에 가야지! 법학전문 인공지능 안경을 가지게 된 미친 또라이 검사 도현광의 유쾌한 활약.
시청률 바닥을 치는 케이블 방송국 RBS. 최승현 PD는 RBS에서도 계속 실패를 거듭하던 연출가였다. 그런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고향의 풍경을 전하는 [풍경이 좋다]. 여느 때와 같이 무심하게 풍경을 촬영하던 그는 어쩌다 실제 귀신을 촬영하게 된다.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던 그는 실제 귀신이 촬영 되었던 걸 이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론칭하게 된 [미스터리 탐사대]. 수많
역사상 최연소 특급, 웃는 복수귀, 걸어 다니는 천재(天災). 황의 특급 헌터, 엘윈 크라이거! 수년의 잠적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오다!
15세기로 간 주인공이 조선의 소드 마스터 이징옥이 되어 세계를 정복해나가며 종족마다 아내를 만드는 스토리
폴더 속 AV가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몇 년 만에 재회한 톰보이계 소꿉친구는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한 헌터가 돼 있었다.
악당만 보면 눈이 돌아버리는 게임 속 기사가 되었다. [전설런 하는중인데 이거 어디서 꼬인거임??] [뉴비 도움!!!!! 도움!!!!] [8회차 히든엔딩 깼다ㅋㅋ] 게임 속 커뮤니티 기능이 개방된 상태로.
“초면에 멱살은 너무 무례한 것 같은데.” “멱살 잡히기 싫으면, 주인공으로서의 소임을 다했어야죠. 오죽했으면 내가 기다리다 지쳐 찾아 나섰겠느냐고!” 쥬아나 공녀가 납치당한 상태로 시작하는 이 소설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단 1화 분량. 그 1화 내용대로 주인공 카스바르 드한을 만나기까지 장장 1년이 걸렸다! 갖은 고문 속에서 그녀는 단단히 결심했다. 이 망할 원작을 모조리 다 깨부숴 버리겠노라고. 그런데……. “쥬아나! 내가
쫄보 똥손 게임 BJ, 겁에 질려 몇 년간 아이템만 주워 담던 호러 좀비 게임에 들어와 버렸다. “하… 나 공포게임 못한다고….” 이럴 줄 알았으면 동물 이웃들과 섬이나 가꾸는 거였는데…. 눈물 닦고 빨리 엔딩을 봐 탈출하려는데, 왜인지 등장인물들이 전부 날 아는 눈치다.
줄거리 겁나 센 마왕, 이승재. 집이 좋아 집으로 갔더니 집이 무너져 있다. 게다가, 헌터? 몬스터? 그게 다 뭔데?
어렸을 적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게임을 즐겨하고 잘 했던 주인공 지호. 뛰어난 피지컬로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우승을 휩쓸 정도였지만, 게임보다는 현실을 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불황으로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서 백수가 되게 되는데. “심심하면 내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던가.” “게임?” 그렇게 눈 앞에 펼쳐진 예전에 하던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게임들! 가상현실 게임이 개발되고, 캡슐을 통해
동생의 죽음과 함께 평온한 일상이 깨어지고 잠자던 전장의 맹수가 눈을 뜨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천강은 죽음, 그 이면에 숨겨진 추악한 음모에 맞서 하나씩 흉수를 찾아간다. 미미했던 강호의 파란은 점점 커졌다. 절대의 양강지학 백화구륜기와 저주받은 마도절학 살룡혈마류, 두 개의 상반된 힘을 가진 천강의 세상을 향한 처절한 응징이 펼쳐진다. 지극한 하늘의 불길 앞에 지상의 모든 마가 멸하리라.
줄거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당신, 각성하라. 헌터업계, 분신술로 평정한다. #나 혼자 분신술사 #아빠가 너무 많아 #분신술로 다 해먹는 헌터생활 #만능헌터 #분신술 쓰는 일인군단 도축업자 #분신술로 업계 평정하는 만능헌터 #아빠의 분신술
스승인 전대 천마의 유언으로 군림천하를 꿈꿨다. 하나 모래알 같은 마교의 조직력 탓에 정마대전에서 패배한 후 부잣집 아들로 환생하게 된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스승의 유언도 이룰 겸 정파 쪽에서 새롭게 군림천하를 목표로 한다. 재력과 권력, 그리고 폭력의 삼위일체를 통해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등산을 갔다가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전혀 딴 세상에 와 있었다. 알 수 없는 곳에서 만난 것은 대마수 이브리스 락트락샤! 손전등 라이트 세이버를 손에 쥐고, 타나토스의 권능을 지닌 스마트폰을 가지고, 낯선 이계를 헤쳐 가는 일대기. 학살자가 아닌 구원자로서, 섬광처럼 빛나는 행보가 시작된다!
그는 눈을 감으며 생각해본다. 자신의 고향이 였던 지구에서 고생했던 어린 유년기.. 처음으로 이곳에 왔을때, 자신을 환영해주던 스켈레톤들...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했던 11살때의 모험... 그리고 지금. ".....아...뷔폐는 언제가지..." 그는 다시 모험을 시작한다.
공부면 공부, 일이면 일, 운동이면 운동. 누구나 우러러보는 남자이자, 나 잘난 맛에 사는 그런 놈이었다. 얼마 전까진. 불의 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운 좋게 다시 시력을 되찾은 후 바라본 세상이 달라졌다!
평범한 공시생 제갈윤찬은 우연히 재벌가 남현그룹의 막내 손녀와 2년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그저 2년 동안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해 한 계약결혼. 하지만 윤찬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는 기연을 얻게 되고 이를 이용해 자기만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 와중에 명동의 사채왕 제갈 회장의 조카라는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면서, 윤찬의 능력은 발화되고 마침내 국내 굴지의 재벌, 남현그룹을 접수할 야망을 품는다.
평범한 복학생 화이. 눈을 떠 보니 낯선 도서관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도서관, 무언가 이상하다! [만상서고가 당신을 부릅니다.]
11라운더 고졸신인 포수. 타자의 약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레벨업까지?!
누구나 한 번쯤 특별한 능력을 꿈꾼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삶을 살 기회. 그런 기회를 맞이한 김우진은 조금씩 숨겨두었던 본성을 드러내는데……. "이기적인 세상에서 살아남는 건, 이기적인 인간뿐입니다."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강우재와 신문기자 강지웅. 두 사람은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을 파헤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재벌가 막내아들로 환생한 강우재와 그의 비서로 환생한 강지웅은 복수를 위해 준비한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복수에 성공하고, 세계 최고의 재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진서분식」. 30여 년간 골목길을 지켜왔지만, 올라간 임대료에 폐점을 결정하고만 진서. 「진서분식」을 계속하기 위해 오랜 로망이었던 ‘푸드트럭’ 한 대를 구입하게 되는데……. -파아앗! 푸드트럭을 타고 운전을 하던 중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이세계?! 「진서분식」의 이세계 라이프가 시작된다!
천하제일상회 운금상회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주혁강. “이 몸이 바로 천하제일 금수저란 말씀이시다!” 떵떵거리던 생활도 잠시. 열 살이 되던 해에 선계(仙界)로 넘어가 버렸다. “예에? 십 년이 흘러야 중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요?!” “중원을 잇는 통로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선 무공을 익혀야 한다.” 그렇게 선인(仙人)들에게 붙잡혀 팔자에도 없는 고생을 했다. “까드득! 돌아가면 내 평생 놀고 먹으리라!” 손가락 하나 까
나는 한 때 연재를 중단했던 레전드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