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4-07-03 17:42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9일 첫 TV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와 '가족 공천 개입' 논란, 총선 패배 책임론 등을 놓고 격돌했다. ◇ 羅·尹, '문자 논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