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4-07-01 20:41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9일 첫 TV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와 '가족 공천 개입' 논란 등을 놓고 격돌했다. ◇ 羅·尹, '문자 논란'으로 韓 협공…韓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