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4-06-27 12:00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20·한국체대)가 판정 시스템 오작동으로 하마터면 2024 파리 올림픽 첫판에서 쓴맛을 볼 뻔했다. 태권도 경기에서 라운드 동점 시 승자를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