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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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계 인맥 대탐구(74)최신 기사 2024.07.19.
“실패해도 좋다” 뚝심의 정지선… 재계서 소문난 ‘우애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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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4)최신 기사 2024.07.24.
이승우 품은 전북, 강원 상대로 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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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36)최신 기사 2024.07.20.
브레히트의 시처럼… ‘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 묻고 싶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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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과 그 적들(14)최신 기사 2024.07.24.
대형마트·전통시장, 결국 함께 침몰… 누구 위한 ‘의무휴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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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160)최신 기사 2024.07.17.
사춘기 청소년들 불만과 화가 가득한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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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45)최신 기사 2024.06.27.
광주 통합돌봄 1년… ‘이웃이 이웃 돌보는’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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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4)최신 기사 2024.07.24.
‘김치프리미엄’ 꺾였다는데…한국이 해외보다 가상자산이 더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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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3)최신 기사 2024.07.19.
HBM 이어 떠오르는 ‘CXL’…불붙은 차세대 D램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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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30)최신 기사 2024.07.19.
채상병 1주기에도 공수처 수사는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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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14)최신 기사 2024.07.26.
하늘을 지붕 삼아, 산을 벽 삼아… 잿더미 속 다시 싹튼 신앙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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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4)최신 기사 2024.07.21.
원치 않는 임신했다면 ‘1308번’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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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그 재벌 이야기(1)최신 기사 2024.07.09.
고속 성장 과정서 파트너와 마찰도...은둔의 코인황제 두나무 송치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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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2)최신 기사 2024.07.20.
공연중 어린이 재잘거림이 꼭 필요하다고요? 관객이 만드는 공연 ‘우산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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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39)최신 기사 2024.07.22.
전 세계 기도의 詩 73편 그러모아… 뭉크 그림으로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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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인사이드(247)최신 기사 2024.07.09.
‘지구 심판의 날’에 뜬다…1주일을 나는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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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38)최신 기사 2024.07.22.
부하에게 중고차 팔면서 “차 더 쓰고 줄게”… 재판부 “직장 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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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26)최신 기사 2024.07.21.
엔진에 불붙은 람보르기니…차량결함 사고는 보험금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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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00)최신 기사 2024.07.16.
자기애 강한 사람 나이 들면 ‘이렇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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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33)최신 기사 2024.07.26.
“더위 잊고 여름방학 보내요” 물놀이장 변신한 동네 공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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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4)최신 기사 2024.07.26.
바이든 가고 해리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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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4)최신 기사 2024.07.26.
합정역 7번 출구 ‘하늘길’… 나다운 멋이 있는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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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10)최신 기사 2024.07.22.
정여립과 기축옥사에 담긴, 우리들의 욕망 혹은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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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3)최신 기사 2024.07.25.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대화할 땐 엄마 더 찾는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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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3)최신 기사 2024.07.19.
갤럭시 폴더블 새 ‘AI 기능’·워치7 ‘신기능’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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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26)최신 기사 2024.07.19.
‘서이초 선생님’ 떠난지 1년…교사들이 교단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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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37)최신 기사 2024.06.20.
1년 전 나경원 막은 친윤, 이번엔 한동훈 대항마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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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2)최신 기사 2024.07.20.
‘부산행’이랑 ‘에이리언’은 재밌는데, ‘탈출’은 왜 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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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26)최신 기사 2024.07.26.
“무겁고 두툼한 古典을 힙하게… 아름다워, 갖고 싶은 세계문학 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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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26)최신 기사 2024.07.22.
“지옥 같은 노예의 삶에서 탈출하라” 대북 확성기 방송도 공략…북한 전방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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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6)최신 기사 2024.05.10.
취임 2주년 맞은 尹… 소통 강화로 국정 동력 회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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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37)최신 기사 2024.07.25.
미디어 황제 머독, 장남에만 물려주려고 세 자녀와 ‘유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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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4)최신 기사 2024.07.22.
“복지 늘려야 할 ‘저성장 시대’, 경제 운영은 아직 1970년대식… 계층 사다리 없는데 출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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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65)최신 기사 2024.07.19.
계모가 “연필로 200번 찌르고 의자에 16시간 묶어” 사망…‘살해 고의성’ 다시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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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힐링 스페이스(13)최신 기사 2024.06.10.
‘절규’ 그 너머, 무지개 너머 저편… 언제든 갈 수 있는 내 곁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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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1)최신 기사 2024.07.26.
광장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는 걸작, 운하 따라… 일상 속의 동화 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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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최신 기사 2024.07.26.
이재명 ‘대항마’ 나선 김두관, 7%대 당원 득표율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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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구의 비아 히스토리아(23)최신 기사 2024.06.03.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립 논란… 본질은 폐쇄적 국경정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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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44)최신 기사 2024.07.03.
“AI 기술 진흥 촉진이 우선… 규제로 틀면 국가 경쟁력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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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9)최신 기사 2024.07.19.
우체통 회수·수거함 설치 등 안간힘…폐기물도 모으면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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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59)최신 기사 2024.07.25.
아직은 불안한 ‘텅 빈 파출소’…하반기 더 늘어난다
투표
美대선 당신의 예측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 사퇴로 미 대선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결구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면 트럼프와 해리스 중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도널드 트럼프
카멀라 해리스
모르겠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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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투기 초저도비행으로 러시아군 지휘본부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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