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충북 증평군 미륵사 ‘댕플스테이’에 참가한 반려견 새봄이(2)가 승복을 입고 염주를 두르고 있다. 증평=황동건 기자
반려견 새봄이가 이 절 주지인 정각 스님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증평=황동건 기자
반려견을 동반한 참가자들이 정각 스님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증평=황동건 기자
반려견들을 위해 준비된 승복과 염주. 증평=황동건 기자
참가자들이 사찰 계단을 오르고 있다. 증평=황동건 기자
정각 스님이 반려견 새봄이에게 말을 걸고 있다. 증평=황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