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인 주지 횡성 백운암 도엄스님 '언어는 달라도 부처님 말씀은 만국공통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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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암 대웅전 앞에서 만난 도엄스님, 백운암은 사방이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기도도량이다.
도엄스님.
도엄스님이 백운사 주지로 임명된 후 잡풀로 무성하던 경내 빈 땅을 밭으로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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