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구로에 39층 규모 게임산업 허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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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왼쪽부터) 넷마블 이사회 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윤동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이 28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G밸리 지스퀘어 개발사업’ 협약식에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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