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LG유플러스 "스마트 수소 드론 솔루션 개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LG유플러스와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이두순(왼쪽 다섯번째) DMI 대표와 조원석(〃 네번째)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 드론에 롱텀에볼루션(LTE)·5세대(5G) 통신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수소 드론’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진제공=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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