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석주선박물관 개관 특별전


장호성(사진) 단국대 총장은 14일 오후2시 죽전캠퍼스에서 석주선기념박물관 개관식을 갖고 오는 5월15일까지 개관기념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박물관 측의 4만1,000여 소장품 중 1,500점이 엄선돼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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