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북러 밀착 우려"…나토 '워싱턴 선언' 채택






윤석열(발코니 2층 가운데)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나토 회원국들은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우려하는 내용 등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공동성명으로 채택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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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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