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운세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부동산
정책·제도
HUG 보증료율 인하 추진
입력
2016.06.07 15:45:07
수정
2016.06.07 15:45:0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보증·임대보증금보증 등 주요 보증상품의 보증료율을 낮추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HUG 관계자는 “최근 보증사고가 감소했고 주택경기가 회복돼 보증료율을 인하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주택업계와 개인고객에게 보증료 경감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연구용역 대상 보증상품은 분양보증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임대주택매입보증 등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보증상품 전반이다.
HUG는 지난 2011년과 2013년 두 번에 걸쳐 각각 10% 보증료율을 인하한 바 있다.
권경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한은 총재 "금리 인하 전 집값·환율·가계부채 먼저"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아시아 최고 갑부 막내아들 결혼식에서 포착
영상뉴스
‘림팩’서 해군 율곡이이함, 함대공유도탄 ‘SM-2’ 실사격 훈련 성공[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영상뉴스
빨래하는 엄마 한눈 판 순간…유모차가 화물차 달리는 도로로 ‘스르륵’
영상뉴스
작은 반지에도 AI가? 역대급 삼성 신제품들
영상뉴스
역주행도 모자라 인도 올라가고 접촉 사고까지…잡고 보니 '만취 운전자'
영상뉴스
맥주·소주병 보증금제, 다른 음료는 안 될까
영상뉴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 "美中서 삼성 최선단 공정 고객 확보…'칩렛' 생태계도 확장"
영상뉴스
"엄마, 벨루가가 날 보고 웃어요"…알고 보니 화내는 거였다고?
영상뉴스
'반도체 르네상스' 꿈꾸는 日 반도체 기업의 투자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쯔양, 살아있어 줘서 정말 고맙다"…'전 남친 폭행·협박' 고백 하루 만에 구독자 '20만명' 늘었다
2
쯔양 "전 남친 '불법촬영' 협박에 술집서 일하기도…40억 뜯겨" 눈물 고백
3
박지성도 작심비판…“슬프고 참담, 홍명보·정몽규 결단해야”
4
온몸에 '멍' 달고 살았던 쯔양…"4년간 전 남친에 매일 맞으며 방송, 40억 뜯겨"
5
팔방미인 윤아, 재테크도 잘했네…청담동 빌딩 6년새 OOO억 올랐다
6
"이러다 대형 사고 터진다"…'핫플레이스' 성수역에 구청·서울교통공사 나선 이유
7
태권도장서 5세 남아 심정지…관장 "장난으로 그랬다" 긴급체포
8
'야구 국대 투수 아이 임신하고 낙태' 폭로한 여성 "나만 참으면 사람들이 모를테니 조용히 있으려 했지만…"
9
"하루 전화 만 통 씩 쏟아져"…'이것'만 읽어줬을 뿐인데 대박났다
10
"만기 채우면 원금 2배 준다”…오늘부터 딱 3일만 파는 이 상품은?
더보기
1
삼성 반도체 리밸런싱
2
문자 읽씹 논란
3
12만 전자 가나
4
길 잃은 세제개편
5
전공의 파격 지원책 나올까
6
주식 초고수는 지금
7
밸류업 한국증시
8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