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강르네상스사업 홍보대사에 박지윤 임명

방송인 박지윤씨가 앞으로 1년간 한강르네상스사업 홍보대사로 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박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하고 다양한 문화가 가득한 한강을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씨는 이에 "서울은 물론 우리나라의 대표적 상징물이자 유구한 역사를 함께 흘러온 한강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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