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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방과후수학교실 본격화...학교사업 강화

방과후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코스닥상장 교육기업 에듀박스가 방과후수학교실을 새롭게 선보이며, 학교사업 강화에 나선다.

에듀박스(035290)측은 방과후수학교실 ‘에듀M박스’를 런칭,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여 방과후수학교실 사업을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방과후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에듀박스는 방과후학교의 성공적인 모델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등 최신의 학습기기를 제공 함으로서 학생들의 높은 학습효과를 이끌어 주고 있다.


에듀박스는 지난 2000년 방과후영어교실 ‘ESPT영어교실’을 선보인바 있으며, 이번 ‘에듀M박스’ 런칭을 통해 학교사업분야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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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과후수학교실 ‘에듀M박스’는 방과후컴교실을 운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부의 ‘2012년 수학교육선진화 방안’을 적극 반영하여 수준별 차별화 된 콘텐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학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본 과정부터, 수학올림피아드를 비롯한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정도 개발하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수학의 전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맞춤학습과 평가 시스템도 장점이다.

단원 학습 종료 시마다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학클리닉데이(Clinic Day)를 별도로 마련, 1:1맞춤학습을 통해 개인별 학습능력을 정확히 진단하여 진행하도록 했다.

에듀박스 측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서울지역 2개 초등학교에 ‘에듀M박스’를 처음 선보인다며, 2학기 개학에 발맞추어 전국 영업망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 올해 안에 100개교에 ‘에듀M박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이번 방과후수학교실 ‘에듀M박스’ 런칭이 학교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컴퓨터,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방과후학교 운영 노하우와 전국적인 영업망을 기반으로 향후 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과목으로의 진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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