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영국 여왕 우산 '펄튼' 갤러리아백화점서 팔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즐겨쓰는 우산 브랜드 ‘펄튼’의 제품을 15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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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튼은 영국 왕실에 공식 납품되는 우산으로, 영국 여왕은 비 오는 날에도 대중에게 얼굴을 잘 보여주기 위해 비닐 소재의 이 브랜드 우산을 애용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올해 런던 올림픽과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이 우산을 들여왔다. 제품 가격은 8만6,000~17만5,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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