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대표적인 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12일 오후1시 서울 퇴계로 5가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 지하1층 CJ창업센터에서 통합창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베이커리 뚜레쥬르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등이다. 통합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브랜드에 대한 설명회 후 참석자가 세 브랜드 중 관심 있는 브랜드를 선정, 브랜드 별 지역개발담당자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개별 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CJ 가맹브랜드들은 통합설명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개별 브랜드의 정기 창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뚜레쥬르는 매주 화요일 CJ창업센터와 목요일 뚜레쥬르 강남역점에서 오전 10시 정기 창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와 올리브영도 월 2회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080-376-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