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홍현종의 with 人

홍현종의 with 人 (오전 9시30분)


화려한 성공 뒤에는 항상 드러나지 않은 숨은 공로자들이 있기 마련. 전 국민을 감동시킨 세계야구선수권대회(WBC) 준우승 신화도 감독과 선수들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한 코칭스태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번주 '홍현종의 with 人'에서는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서 신화창조의 조역을 담당한 김성한 수석코치를 만나 WBC와 그의 야구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 코치는 이용규 선수의 몸에 맞은 볼과 관련한 뒷얘기와 대표팀 선수들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최근 개막한 프로야구에 대한 전망과 한국야구의 미래, 개인적인 포부 등을 진솔하게 들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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