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즉석 쌀방아 판매 돌입

부림산업(대표 이석진)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현미를 도정할 수 있는 '장수즉석 쌀방아'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제품은 자신의 식성에 맞도록 현미의 분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쌀겨와 알이 분리되는 특징이 있다. 회사측은 이 쌀방아가 현미의 단단하고 질긴 피막을 손쉽게 벗겨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도 가정에서 현미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회사는 이달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지점 및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02)894-2077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