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전에 상승 출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호전과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5% 오른 12,431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도 0.39% 상승한 1,337 선을, 나스닥은 0.31% 오른 2,809 선을 각각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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