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시작문학상에 김경주 시인 시집 '기담'

출판사 천년의시작과 계간 문예지 ‘시작(詩作)’이 주관하는 제3회 ‘시작문학상’ 수상작으로 김경주(33) 시인의 시집 ‘기담(문학과지성사)’이 선정됐다. 또 시작신인상에는 김정웅(29)씨의 ‘구멍에 관한 기억들’ 외 4편과 기세은(25)씨의 ‘내 슬픈 전설의 25페이지’ 등 4편이 공동 선정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