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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미포조선 화학운반선 수주
입력
2001.08.28 00:00:00
수정
2001.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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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SK해운㈜으로부터 4만6,000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 선박은 각각 2003년 12월과 2004년 3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특수선 및 중형선 건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러시아 소브콤플로트사로부터 4만7,000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 등 한달 사이에 8척을 수주하는 실적을 올렸다. 고광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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