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김한 전북은행장, 사랑의 빵 나눔터서 봉사

입력2013.01.29 17:44:43 수정 2013.01.29 17:44:4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한(왼쪽 두번째) 전북은행장이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실에서 열린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에 참석해 저소득층 아동이나 독거노인들에게 기증할 빵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자수로 표현한 ‘팔상도’, 얼마나 멋지게요? [미미상인]

영상뉴스 엔화가치 4개월 만에 최고…일본 증시는 약세

영상뉴스 숙명여고생들이 3년간 만든 작품! 단돈 3000원에 즐길 마지막 기회 [미미상인]

영상뉴스 뇌종양 앓는 3살 아이 얼굴 '퍽퍽'…“유아노트에 알리바이까지 만들어놨다”

영상뉴스 파크골퍼 멘탈 흔드는 티샷 OB…티샷 똑바로 보내는 법

영상뉴스 "브라질요? 왜요?" 인기에 어리둥절한 오상욱 화제…훈훈한 외모로 팬심 몰이

영상뉴스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7) "해리스 흑인 맞아?" 인종 건드린 트럼프

영상뉴스 오늘 4강전에선 어떤 먹방을?…중국도 빠져든 신유빈의 귀여운 ‘냠냠’

영상뉴스 "아가, 엄마랑 같이 가야지"…죽은 새끼 놓지 못한 엄마 돌고래의 슬픈 유영

영상뉴스 "하루아침에 망해" 구영배 대표 고발한 '티메프' 피해 판매자들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