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본도시락 신촌 100호점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본도시락은 영양가 높은 반찬 위주로 구성해 기존 저가 도시락과 차별화하고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도시락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오픈, 대표번호(1644-4282)를 통한 통합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진영 본도시락 운영지원실장은 “맛과 영양, 편리함까지 더해진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전국 가맹계약 100호점을 돌파하게 한 원동력”이라며 “올해는 22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식 도시락 열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