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요~ 이혼전에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한건 잘했네요. 아마 어리고 잘 몰라서 그랬던거같은데 주변도움 많이 받아서 꼭 승소하고 양육권도 찾기를요.. 안된다고해도 이렇게 시도했다는거 애들이 나중에 크면 알거예요~
• 고 김수미 선생님께선 끽해야 위자료 5천으로 누구 코에 붙이냐며, 정아니다싶음 갈라서서 이걸로 애랑 먹고살라고 며느리한테 건물 주셨다지. 근데 어느 아줌씨는 본받길. 애들 셋 데려갈거면, 월200 받아라- 이게 뭔 개뼉다구냐고
• 소송하면 더 시끄러워지고 아이들도 알게 될 거 양쪽다 알텐데, 대화로 합의가 안됐나보네.. 이제 하다하다 율희가 소송까지 하게하네...
• 율희 이혼 전 살림남, 우아프렌즈, 유튜브 등에서 육아하는 모습 보면 아이 정말 잘 키움.. 특히 아들이 엄마 많이 그리워하고 이혼 전엔 쌍둥이들 말투 일반적이었는데 이혼 이후에는 조선족 말투된거 보고 시터가 주로 키우는거 아닌가 싶었음 ㅠㅠ 다시 엄마랑 아이들이 같이 살게 되길 바람 저 나이땐 엄마가 온세상이야
• 김원준하고 얘기하는건가? 그게 벌써 15년이나 됐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