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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진짜 악질인게




잘보이지도 않는데 경계석 들이박았다 일단 질러본건 약과고
지들이 cctv 봤으면 정문인거 알거면서 그거 안밝히고 그냥 한남동 거리라고 말해서 집앞 아닌데 또 거짓말했다는 파생기사 쏟아지게 만든게 진짜 최악이라 생각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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