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항공, 공항 분야 설립 7년 이내의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신규 고용 인원 인건비 지원) △사업화 지원 △KAC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육성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0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희 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항공 관련 분야의 유망한 창업·벤처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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