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라오스)=뉴스1) 오대일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장관은 오는 26일 막을 올리는 한·아세안, 아세안 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의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에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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