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랩스는 7월 30일(화) 10시 30분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WEB2 서비스의 WEB3 확장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위해 웹3 사업 진출을 계획하는 웹2 기업 개발자나 C레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웹2와 웹3의 기술적 차이로 인한 인력·비용·시간적 문제로 사업성 테스트에 난항을 겪고 사업 진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존 WEB2의 방식으로 WEB3를 개발하고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는 기술과 1세대 WEB3 기업인 CP랩스가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을 통해 WEB3 개발 지식이 없는 개발자들이 WEB3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웹3 기술을 통한 시장 기회에 대해 전망을 제시하고 웹2 유저의 웹3 유입 허들을 낮춰줄 기술로 계정추상화 지갑, NFT, 크로스체인 메세지 프로토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