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4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7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35일간 2024년 갑진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시작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43품목의 값진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 사랑 상품권을 최대 700만 원까지 증정한다. 또한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귀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니만큼 농협에서는 고객이 선물 세트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흔 가지의 선물 세트를 엄선해서 제안했다. 또한 엄선한 상품 중 그동안 선물로써 선호도가 높은 선물 세트 8가지를 선정해 고객들의 선택에 도움을 준다.
구매 편의를 위해 1~2만, 3~4만 원 등 금액대별로 선물 세트 품목을 구성하고 여기에 MD 추천 상품을 선별해 놓았다. 특히 기업 고객이나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별도로 인기 있는 선물 세트 상품을 모아 30개·50개·100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덤이 추가로 증정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