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한스 브랑켄(Hans Vranken)님이 AXA Korea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습니다. 👏 한스 브랑켄님은 다이렉트 보험경영 및 아시아 보험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벨기에에 위치한 다이렉트 보험사 ‘YUZZU’ CEO를 거쳐 2017년 4월부터 2021년 8월까지는 AXA Japan Direct의 CEO를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2024년 5월까지 AXA International Market에서 HR,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책임자로서 여러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시장에서 포용적이고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탁월한 리더십 역량까지 입증한 한스 브랑켄님은 “악사손보 대표이사직을 맡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AXA손해보험의 테크니컬 우수성 및 탁월한 실행 능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취임식을 통해 AXA Korea의 직원들과 한스 브랑켄님이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Welcome to AXA Korea! #AXAKorea #Hansvranken #대표이사
It's always a special occasion when a top HR leader is designated to also lead the overall business. Well deserved. Wishing you Hans a great start and suxxess ahead. I'm sure you will enjoy the vibrancy of S. Korea
Many congratulations on this new role. Wishing you all the best .
Congratulations Hans-san!!
Congrats and good luck
Félicitations Hans
26 سنة ماستر 2 اعزب ابحث عن عمل في أي مجال لا يهم قابل لتعلم وعندي الإمكانيات
Congrats Hans 👏🏽
congrulations
Congrats Hans, you will love AXA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