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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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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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편집]형태소
[편집]- 가지다, (손에) 쥐다, 잡다
- 지니다.
- 버티다, 견디어내다, 대립하다(對立~)
- 보전하다(保全~), 보존하다(保存~)
- 지키다, 유지하다(維持--)
- 믿다, 의지하다(依支--), 기대다
- 주장하다(主張--), (의견을)내세우다
일본어
[편집]간지
[편집]음독
[편집]훈독
[편집]- 상용한자 내
- 상용한자 외
합성어
[편집]중국어
[편집]- 표준어: chí / ㄔˊ
동사
[편집]- 가지다, (손에) 쥐다, 잡다
- 지니다.
- 버티다, 견디어내다, 대립하다(對立~)
- 冀州牧袁紹與前將軍公孫瓚相持不決 기주목 원소가 전장군 공손찬과 더불어 서로 대립하며 결판이 나지 않았다. 5세기, 범엽 ,《후한서》 , 〈권90 오환선비열전(烏桓鮮卑列傳)〉
- 보전하다(保全~), 보존하다(保存~)
- 지키다, 유지하다(維持--)
- 균형(均衡)이 깨지지 아니하다, 형편(形便)에 변화(變化)가 없다
- 괴롭히다, 구박하다(驅迫--)
- 돕다, 받쳐 주다
- 믿다, 의지하다(依支--), 기대다
- 常持和節 항상 강화(講和)가 들어맞기만을 의지하고 있었다. [1]
- 주장하다(主張--), (의견을)내세우다
- 주관하다(主管--), 관장하다(管掌--)
- 억누르다, 제어하다(制御ㆍ制馭--)
- 쌓다, 비축하다(備蓄--)
- 모시다
- 인솔하다(引率--)
- 바루다, 바로잡다
명사
[편집]- 통발(筒~: 대오리로 엮어 만든 고기를 잡는 제구)
합성어
[편집]각주
[편집]- ↑ 사마천(기원전 1세기),《사기》〈권115 조선열전(朝鮮列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