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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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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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1년 9월 28일 |
시장 정보 | 한국: 00290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52 |
핵심 인물 | 김희용 회장, 김도훈 사장 |
매출액 | 8,364억 7,500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764억 6,160만 원(2023년) |
604억 2,683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김식(외 9인)(29.09%), 엠케이에셋(외 5인)(5.26%) |
종업원 수 | 938명 |
자본금 | 1,126억 원 |
웹사이트 | TYM |
TYM(TYM Corp.)는 대한민국의 농기계 기업이다. 벽산 창업주의 차남이 경영하는 벽산가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김희용, 김도훈이다. 우크라이나에 트랙터와 작업기를 기부하였고 우크라이나 국회의원단과 만나 재건 사업 협력을 논의한 적이 있다.[1]
논란
[편집]2024년 오너 3세들이 TYM 주식을 시세보다 싸게 장외매도한 후 매도할 당시보다 주가가 하락한 이달에는 동일한 가격에 되사와 실질적인 주식 매각 아닌 일종의 편법인 '주식 파킹'(보관)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2]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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