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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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82 범용 폭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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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웹사이트의 사진 | |
종류 | 범용폭탄 |
국가 | 미국 |
역사 | |
개발 | 제너럴 다이내믹스 |
생산 | 제너럴 다이내믹스 |
가격 | 2,082.50 달러 (2001년) |
제원 | |
중량 | 500 파운드 (227 kg) |
길이 | 87.4 인치 (2.22 m) |
지름 | 10.75 인치 (273 mm) |
폭약 | 트리토날, 미놀, 컴포지션 H6 |
폭약중량 | 192 파운드 (87 kg) |
Mk 82(영어: Mark 82)는 미국 마크 80 시리즈의 하나로 무유도 범용폭탄이다. 무게가 227kg(500 파운드)이고 가장 작은 규모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항공기 투하 폭탄이다. 주로 트리토날을 화약으로 사용한다. 일부 부품을 교체하여, GBU-12 레이저유도폭탄, GBU-38 JDAM에 사용된다. 미국 의회가 충격 등에 안전한 둔감화약 사용을 요구하여, 새로 마이너 설계중이다.
1991년 걸프전에서 4,500발의 GBU-12, Mk82 폭탄이 이라크에 투하되었다.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8,000발의 Mk82를 주문했다.
러시아는 무게가 250kg(550 파운드)인 FAB-250 범용폭탄을 사용한다.
위력
최대파편 도달거리는 1.2km에 달하고, 지면 착탄시 형성되는 폭파구는 깊이 3m, 직경 10m에 달한다. 통상 트리토날 87kg이 충전되어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둔감탄약으로 신관을 제거할 경우 어지간한 화재에도 둔하게 반응한다. 각종 정밀 폭탄의 탄체로 사용되고 그 자체로도 위력이 뛰어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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