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C그룹
창립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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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창 자오(Chang Zhao),테드 린(Ted Lin) |
산업 분야 | 컨설팅 |
지사 수 | 상하이, 뉴욕, 서울 등 |
사업 지역 | 전세계 |
핵심 인물 | 김세훈 |
종업원 수 | 중화권 41만, 전세계 9만(전문가 수) |
웹사이트 | BCC Global Official Website |
BCC그룹 (Business Connect C. Group) 혹은 BCC글로벌 (BCC Global)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국제금융허브 순위 4위의 상하이[1]에 거점을 두고 미국 뉴욕, 인도, 대한민국 서울에 현지 법인이 있는 글로벌 컨설팅업체다. 회장은 하버드 MBA 출신의 대만계 미국인 테드 린(Ted Lin)과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엔지니어링학과 학사 졸업의 중국계 미국인 장 자오(Chang Zhao). 린 회장과 장 대표는 중화권 내 공급망 관리 테크 프로젝트 개발을 했고, CTO도 담당하였다. 포춘 500대 기업을 위한 프로젝트도 책임졌으며 중화권 사상 최대규모 소프트웨어 계약도 성사시켰다. 중국의 대표적 IT/AI통이기도 하다. 공동창업자 3명은 스탠퍼드와 하버드 MBA 동문이다.[2] 미국, 한국, 일본, 유럽, 인도 대기업에게 중화권 시장에 대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비즈니스이다. BCC그룹 3인자인 부사장은 한국인이다. BCC는 글로벌 직원 대다수가 20대 후반이다.[3]
BCC는 2023년 기준 전세계 52만명에 달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BCC는 중화권에서만큼은 대표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업체중 하나다.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각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이 중국과 중화권 진출 시 효과적인 전략 수립을 수립하도록 서포트한다.[4] 맥킨지 & 컴퍼니와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등 영미권의 대표적인 컨설팅업체들과도 협정을 맺고 있다.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한국 주요 대기업이 고객의 주축이다.[5] Confidentiality를 최우선으로 두고 크로스보더 기밀 준수와 현지 법인과 클라이언트 간의 상부상조를 원칙으로 한다.
각주
[편집]- ↑ “한국경제: 세계금융허브”. 2020년 3월 27일.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테드 린 중국 컨설팅 회사 BCC 최고경영자 “교육 수준 높은 도시 중심 한·중 관계 회복 조짐 올해에도 사드 같은 정치 변수가 가장 큰 리스크””.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이데일리: 컨설팅업체 BCC 김세훈 부사장 인터뷰”. 2019년 5월 1일.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GAIC webinar] 테드 린 BCC글로벌 공동대표”. 2020년 6월 23일.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 ↑ “투자 컨설팅업체 BCC의 최고경영자(CEO)”. 2020년 7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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