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염색체는 사람 염색체 중 하나이다.
5번 염색체의 단완이 부분적으로 결실되면 묘성 증후군을 갖게 되는데 이 증상을 가지게 되는 사람의 울음소리와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묘성 증후군으로 불리며 발달 지연과 정신 지체를 동반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