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나 모스크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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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나 모스크 폭탄 테러는 2015년 3월 20일 예멘 사나에서 네차례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이다.[1][2] 142명이 사망하고 351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 수는 예멘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테러 사건이다.[3][4][5]
각주
[편집]- ↑ “BREAKING: Death toll hits 137 from suicide bomb attacks in Yemen mosques”. Albawaba News. 2015년 3월 20일. 2015년 3월 20일에 확인함.
- ↑ “Death toll rises to 87 in Yemen mosque bombings: medical source”. Reuters. 2015년 3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0일에 확인함.
- ↑ “Scores killed in suicide attacks on Yemen mosques”. Al-Jazeera. 2015년 3월 20일에 확인함.
- ↑ "Yemen: over 100 dead in suicide bombings at Houthi mosques in Sana'a", by The Guardian
- ↑ Hakim Almasmari and Asa Fitch (2015년 3월 20일). “Yemen Division of Islamic State Claims Suicide Bomb Attacks That Killed Scores”. The Wall Street Journal. 2015년 3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