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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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차(ほうじ茶 또는 焙じ茶)는 차나무의 잎을 덖어서 만든 차이다. 일반적으로 엽차를 덖는 경우가 많다. 맛은 고소하고, 쓴 맛이나 떫은 맛은 거의 없다.[1]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므로 잎의 색이 녹색에서 붉은 갈색으로 변화한다. 현재의 제조법은 1920년대 일본 교토에서 확립된 것으로 알려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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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Uhl, Joseph Wesley (2015). 《The Art and Craft of Tea: An Enthusiast's Guide to Selecting, Brewing, and Serving Exquisite Tea》. Quarry Books. 33쪽. ISBN 978-1631590498. OCLC 1232411381.
- ↑ “History of hojicha”. 2018년 9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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