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폭동체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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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폭동체 항공기(영어: Narrow-body aircraft)는 항공기 기내 복도가 1줄인 항공기를 말한다. 보잉 737이나 A320 계열, 보잉 757과 같은 부류의 기종이 협폭동체 항공기에 속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7열짜리 협폭동체 항공기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개발 경쟁
[편집]일본, 중국,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보잉 737급인 90인승 여객기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도 90인승 여객기를 독자개발하려고 한다. 모두들 이 기종부터 도전하고 있다. 원래 한국은 2000년까지 90인승 여객기를 중국과 합작해서 개발하겠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중도에 취소되었고, 2010년 기준으로 중국은 90인승 여객기를 독자개발했으나, 한국은 아직 개발계획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중소형 여객기의 수요는 앞으로 20년 동안 전 세계에서 4천대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1] 대당 1000억원으로 계산하면 20년간 400조원의 수요가 예상된다.
- 미국 - 보잉 737 MAX
- 유럽 - 에어버스 A320neo 패밀리
- 유럽 - 에어버스 A220
- 일본 - 미쓰비시 MRJ
- 일본 - 가와사키 YPX
- 중국 - 코맥 C919
- 러시아 - 수호이 슈퍼제트 100
- 브라질 - 엠브라이르 E-Jets
- 캐나다 - 봄바디어 CRJ700 39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