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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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과(莢果) 또는 꼬투리열매는 익으면 껍질이 마르는 열매인 건조과의 일종이다.[1] 열매가 꼬투리로 맺히며, 익은 열매가 마르면 심피의 씨방이 2줄로 갈라져 씨가 튀어 나온다.[1] 호랑이콩, 팥, 타마린드 등 콩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1] 꼬투리열매 안의 씨앗은 1(짧은 것)-30알(아주 긴 것)이며 대부분 4알이다.
뜻
[편집]"협과(莢果)"의 "협(莢)"은 "꼬투리"라는 뜻이며, "과(果)"는 "열매"를 뜻한다.
형태
[편집]꼬투리는 콩과 식물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이다.[2] 꼬투리에서 알맹이를 까낸 껍질은 깍지라 부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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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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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꼬투리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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