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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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07년에 발표한 목록에 관한 것입니다. 2018년에 발표한 목록에 대해서는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큰 의미가 있는 100개의 앨범을 선정한 리스트이다. 사실 1998년, 2018년에 선정한 리스트도 있지만, 여기선 2007년 8월 대한민국의 전국 일간지 《경향신문》과 음악 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이하 '웹진')가 공동 기획하고 웹진이 선정한 한국대중음악의 명반 목록을 소개한다. 당시 선정위원회의 위원장인 박준흠은, 이번 대중음악 명반 선정에 대해 자체적으로 '기록과 평가로써 중요한 사료가 된다'라는 평가를 했다.[1]
선정 위원단
[편집]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선정위원 (총52명/위원장 제외) 명단이다.
선정 위원장
[편집]- 박준흠(선정위원장, 가슴네트워크 대표)
선정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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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일정
[편집]- 2007년 5월 중순: 경향신문에 제안
- 2007년 6월말: 기획안 확정
- 2007년 7월초: 선정위원 확정
- 2007년 8월 23일: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발표[2]
음반 선정 방법
[편집]- 가슴네트워크에서 추천서 양식을 선정위원들에게 배포함.
- 선정위원들에게서 개인별로 최대 200장 내로 음반추천을 받음.
- 1점에서 5점까지 가중치 규정을 정함.
- 가중치 점수 별로 최대 추천 수량을 정함.[2]
순위 산정 기준
[편집]추천서 취합, 순위 결정. 이 때 음반순위 산정기준은 다음과 같다.[2]
- 가중치 점수를 전부 더해서 최고 점수가 상위 앨범임
- 동점일 경우 지목횟수가 더 많은 음반이 상위 앨범임
- 그래도 동점이라면 동률로 처리함
음반 순위
[편집]각주
[편집]- ↑ 박준흠 선정위원장 (2007년 8월 23일). “커버스토리.대중음악 반세기 ‘최우수 아티스트·앨범’ 평가”. 경향신문.
- ↑ 가 나 다 편집장 (2007년 8월 23일).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이렇게 뽑았다”. 가슴네트워크. 2016년 1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