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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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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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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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0년 12월 22일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
사망 | 1985년 7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44세)
국적 | 대한민국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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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선이 있는 산》, 《시작이 결론이다》, 《집에서 온 편지》, 《레다와 백조》, 《강강수월래》, 《뜯어붙인 시간들》, 《뉴멕시코 하늘의 인상》, 《마사 그레함》 | |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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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김흥수, 장운상, 문학진, 정창섭, 김창렬 |
최욱경(崔郁卿, 1940년 12월 22일~1985년 7월 16일)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 화려한 색채와 자유분방한 필치를 특징으로 추상표현주의를 구현하였다.[1]
학력
[편집]- ~ 1959년:서울예술고등학교
- ~ 1963년:서울대학교 회화과 학사
경력
[편집]- 1968년 ~ 1971년:미국 프랭클린피어스대학 조교수
- 1977년 ~ 1978년: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전임강사
- 1979년 ~ 1981년:영남대학교 회화과 부교수
- 1981년 ~ 1985년: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각주
[편집]- ↑ 이순녀. 추상표현주의 대표 최욱경 개인전… 국제갤러리 1관, 2년 만에 재개관. 서울신문. 2020년 7월 2일.
외부 링크
[편집]- 최욱경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최욱경 - 두산세계대백과사전